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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박잎선 이혼, “두 사람 갈등의 골 깊어…‘아빠 어디가’ 당시도 어색한 분위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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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20:48
2015년 10월 6일 20시 48분
입력
2015-10-06 19:38
2015년 10월 6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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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MBC
송종국-박잎선 이혼, “두 사람 갈등의 골 깊어…‘아빠 어디가’ 당시도 어색한 분위기”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36)과 배우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뉴스1스타에 따르면, 연예계 한 관계자는 “송종국-박잎선 부부가 꽤 오래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별거의 정확한 시기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이 깊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빠 어디가’ 출연 할 당시에도 어색한 분위기가 느껴지곤 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이날 한 연예매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박잎선이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이 지난 2006년 12월 결혼 후 9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는 것.
이에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종국이 다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지욱과 딸 지아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꽤 오랫동안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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