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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환 “공연 전 맹장 떼려고 했다”…이유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6 12:01
2015년 10월 6일 12시 01분
입력
2015-10-06 11:45
2015년 10월 6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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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승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이승환 “공연 전 맹장 떼려고 했다”…이유 알고 보니?
가수 이승환이 ‘힐링캠프’에서 공연하기 전 긴장감으로 압박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승환은 5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 함께 출연한 류승완 감독은 “이승환은 진짜 독하다”며 “이승환은 공연 전에는 만나는 사람을 제한하고, 식사 같은 것도 절제한다. 그런 걸 보면 가끔 무서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환은 “예전에는 급성맹장에 걸리면 안되니까 미리 맹장을 떼려고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공연에 목숨 거는 이유는 뭔가”라고 물었다. 이승환은 “24년 동안은 공연에 대한 극도의 긴장감으로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2년 전부터는 욕심을 버리게 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음악하는 사람 밖에 몰랐는데, 강풀과 류승완 같이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힐링캠프 이승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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