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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김수로 “고3 시절 父 돌아가셨다. 자꾸 울었던 기억이 난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4 11:59
2015년 10월 4일 11시 59분
입력
2015-10-04 11:57
2015년 10월 4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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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식사하셨어요 김수로 “고3 시절 父 돌아가셨다. 자꾸 울었던 기억이 난다” 고백
배우 김수로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MC 임지호와 김수로가 게스트 박건형과 함께 전남 담양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여행에서 최근 아버지를 잃은 19세 소녀와 만남을 갖게 됐다. 소녀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밥을 잘 먹지 않자 친구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사연을 보낸 것.
이에 김수로와 박건형은 일일 삼촌을 자처했다. 직접 나서서 마당의 잡초를 뽑고 방치돼 있던 폐가구를 옮기는 등 적극적으로 일을 도왔다.
김수로는 “나와 상황이 비슷하다. 나도 고3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보고 싶은데 없어서 자꾸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식사하셨어요 김수로. 사진=식사하셨어요 김수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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