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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옆구리 살 사진? 고무줄 세게 조여서”…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9 11:05
2015년 9월 9일 11시 05분
입력
2015-09-09 11:03
2015년 9월 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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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옆구리 살’ 해명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손연재는 앞서 지난해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살이 쪘느냐’라는 물음에 “많이 찌진 않았다. 1kg 정도 쪘다. 볼살은 항상 있었다”고 답한 바 있다.
당시 손연재는 논란이 됐던 뱃살 사진이 공개되자 “변명을 하자면 고무줄이 세게 조여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어 “체중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훈련 중에는 매일 몸무게를 재는 편이다”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찔 때가 있다. 중학교 때는 아무리 먹어도 안 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연재는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125점으로 최종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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