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박진희, 휴대폰에 딸 사진 밖에 없어…“여보, 미안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9 08:44
2015년 9월 9일 08시 44분
입력
2015-09-09 08:35
2015년 9월 9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박진희. 사진=tvN 택시
‘택시’ 박진희, 휴대폰에 딸 사진 밖에 없어…“여보, 미안해”
택시에 출연한 박진희가 5살 연하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일탈도우미’특집으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박진희는 “드라마 스케줄로 3개월 정도 만남이 미뤄졌다”며 “갑자기 드라마 촬영이 1주일 정도 스케줄이 없어졌다”고 말해 운명적 만남을 전했다.
이어 “고속터미널에 있는 식당에서 처음 만나서 밥 먹고 맥주를 마시러 갔다. 내가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했는데 그게 참 좋았다고 했다”고 말하며 첫 만남에서 술자리를 가졌음을 털어놨다.
또한 박진희는 당시 변호사였던 남편이 어려워 첫 만남에서 “각을 잡고 있어야 하나”라며 고민 했다고 말해 재미를 전했다.
이어 MC이영자가 “휴대폰에 남편 사진이 있으면 보여 달라”고 말하자, 박진희는 한 참 동안 핸드폰을 찾다가 “아이 사진 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이후 박진희는 남편에게 “여보 미안해”라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이날 박진희는 딸 연서 양을 공개했다. 연서 양을 본 이영자는 “너무 예쁘다. 냄새도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