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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과거 고부갈등 고백…“시어머니 이렇게는 못 살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31 11:18
2015년 8월 31일 11시 18분
입력
2015-08-31 11:14
2015년 8월 31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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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홍지민, 과거 고부갈등 고백…“시어머니 이렇게는 못 살겠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42)이 ‘복면가왕’ 하와이의 유력 인물로 거론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시어머니에게 했던 발언이 새삼 이목을 끈다.
홍지민은 과거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고부간의 갈등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홍지민은 “처음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 하자 주변에서 많은 반대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지민은 “난 일을 미뤘다가 한꺼번에 하는 스타일인데 시어머니는 빠릿빠릿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시어머니와 처음에 갈등을 겪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홍지민은 또 “어느 날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 주정을 부린 적이 있다. 시어머니께 ‘어머니 이렇게는 못 살겠다. 숨이 막힌다’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 네가가라하와이가 2연속 우승으로 11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전설의기타맨, 밤에피는장미, 일편단심해바라기, 빛의전사샤방스톤 등이 기존 가왕 네가가라하와이에 도전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전설의기타맨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열창했다. 결과는 네가가라하와이의 승.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은 하와이의 정체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체형과 노래 부를 때의 습관 등을 들어 복면가왕 하와이는 홍지민이 맞다고 추측하고 있는 것.
이날 하와이에게 져 복면을 벗은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엑소(EXO) 첸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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