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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아들 하정우, "식사 여쭤보면 반찬수 부족...마음 쓰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9 14:07
2015년 8월 29일 14시 07분
입력
2015-08-29 14:05
2015년 8월 29일 14시 0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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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정우 김용건 MBC '나 혼자 산다)
김용건 아들 하정우, "식사 여쭤보면 반찬수 부족...마음 쓰인다"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과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하정우가 출연해 아버지 김용건과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영화 '암살'을 관람하고 아들 하정우를 만났고, 이후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하정우는 "요새 (김용건이) 감수성 예민해진 걸 느꼈다"며 "몇 년 전에 같이 살자고 제안했었는데 아버지가 거절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에, 같이 사는 게 불편하시면 집이라도 근처에서 얻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식사를 여쭤보면 반찬수가 부족했을 때 마음이 쓰인다"고 걱정했다.
이날 하정우는 자신을 대신해 아들처럼 김용건을 따른 강남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에서는 하정우와 외모가 비슷한 김용건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강남은 김용건의 집을 구경하던 중 30년 전 젊은 시절 사진을 발견했다.
강남이 “하정우와 닮았다”며 깜짝 놀라자 김용건은 “그런 말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사진=하정우 김용건 MBC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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