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정형돈 “유재석, 나쁘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5:31
2015년 8월 25일 15시 31분
입력
2015-08-25 15:29
2015년 8월 25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정형돈’
‘힐링캠프 정형돈’
‘힐링캠프’ 정형돈이 유재석을 언급해 화제로 부각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MC 김제동은 정형돈에게 “게스트의 캐릭터를 잡아주는데 유재석에게 배운거냐. 유재석 스타일이다”고 질문을 날렸다.
정형돈은 “10년을 넘게 같이 일 했으니 그렇다”면서 “유재석이 착하다보니까 나하고 가끔 안맞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만의 스타일로 투정도 부리고 앙탈도 부려보는 것 같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유재석 얘기를 안하겠다. 나쁘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정형돈은 삼성전자를 퇴사하고 개그맨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