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요염한 마틸다→청순 여신…‘팔색조’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3 14:07
2015년 8월 23일 14시 07분
입력
2015-08-23 10:33
2015년 8월 23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요염한 마틸다→청순 여신…‘팔색조’ 매력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대에 오른 가수 아이유가 ‘극과 극’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
’라는 팀명으로 뭉쳐 ‘레옹’ 곡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노래 제목인 ‘레옹’에 맞춰 마틸다로 변신했다. 단발머리에 핫팬츠·망사스타킹 등을 걸친 아이유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숨겨왔던 랩 실력과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아이유는 GD&박명수가 4년만에 꾸민 ‘바람났어’ 스페셜 무대를 지원사격했다.
이 무대에서 아이유는 요염한 마틸다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긴 머리에 흰색 원피스를 걸친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는 황태지(황광희·지드래곤·태양) 팀의 ‘맙소사’,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ponsor)’, 상주나(정준하·윤상)의 ‘마이 라이프’,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의 ‘아임 쏘 섹시’, 오대천왕(정형돈·밴드혁오)의 ‘멋진 헛간’ 무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아이유 레옹.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