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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체벌 인증샷까지 ‘경악’… 엉덩이 드러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6:52
2015년 8월 21일 16시 52분
입력
2015-08-21 16:23
2015년 8월 21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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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가 과거 SNS 논란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당진에서 온 길민세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구단에서) 나왔다”며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도 많았다. 1년 만에 방출됐다”고 털어놨다.
출처= 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심사위원 윤종신이 “법에 걸렸느냐”고 물어보자 길민세는 “SNS 관련 사고를 많이 쳐 퇴출당했다. 포털사이트에는 ‘길민세 멘탈’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있을 정도다”라며 “내가 과거에 한 일이 후회된다”고 답했다.
한편 길민세는 지난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SNS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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