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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개명 이유? “내가 불리고 싶은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8 15:50
2015년 8월 18일 15시 50분
입력
2015-08-18 15:47
2015년 8월 18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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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캡처
정이랑, 개명 이유? “내가 불리고 싶은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개그우먼 정이랑이 개명을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정이랑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미친퀴즈’ 코너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이 “개명 전 이름 후보들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이에 정이랑은 “정원심, 정능평, 정성훈 등이 후보로 있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이랑은 개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앞으로 40~50년은 더 살 텐데 내가 불리고 싶은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애초 정명옥이란 이름을 갖고 있던 그는 지난 3월 정이랑으로 개명했다.
정이랑은 또 ‘근대화미녀’라는 별명에 대해 “그 별명 때문에 세련되게 옷을 입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정이랑은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tvN ‘SNL 코리아’,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정이랑. 사진=‘컬투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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