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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성형한 곳 없다”…살도 잘 안찌는 체질? ‘부러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8 15:21
2015년 8월 18일 15시 21분
입력
2015-08-18 15:19
2015년 8월 18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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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스포츠동아DB·(우)MBC 사람이좋다 방송 캡처
박기량 “성형한 곳 없다”…살도 잘 안찌는 체질? ‘부러워’
치어리더 박기량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배우 뺨치는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그가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라고 밝힌 게 새삼 주목을 끈다.
박기량은 과거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 제작진이 성형 여부를 묻자 “하나도 한 곳이 없다”고 당당히 밝혔다.
특히 박기량은 당시 방송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씻지도 않고 밥을 먹는 등 미모와는 달리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기량은 또 워낙 활동량이 많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도 털어놔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숙, 이국주, 강예빈, 박기량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테니스에 빠진 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했다.
이에 박기량은 “(우리)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셨다. 그래서 대학생이 될 때까지 (늘 밖으로 도는) 아버지와 친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박기량은 “주인공의 아버지도 테니스만 치지 마시고 수영장을 간다든가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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