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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차 극복’ 류필립-미나 열애… 과거 연애 고충 “중국가면 남자들이 연락 끊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7:19
2015년 8월 17일 17시 19분
입력
2015-08-17 16:58
2015년 8월 17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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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가수 미나(43)가 류필립(26)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미나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는 과거 한 연예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하니까 남자들이 못 기다리더라”면서 “연락을 주고받다가도 중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볼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알아서 연락을 끊더라”고 연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미나는 “결혼은 늦어도 40대 초에 하고 싶다”고도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17일 가수 미나가 17살 차이인 소리얼 류필립(26)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미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대표는 동아닷컴을 통해 “미나가 지난 6월부터 류필립과 교제중이다”며 류필립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는 “미나가 군에 간 류필립이 제대할 때까지 기다리며 뒷바라지를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나이차가 17살이나 되지만,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소리얼 멤버 류필립은 지난 13일 논산훈련소로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 류필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류필립, 류필립은 좀 다르게 대해줬나 보다”, “미나 류필립, 축하드려요”, “미나 류필립, 군대 기다리면 곧 결혼 하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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