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안내상, 과거 구치소 수감 됐던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15:52
2015년 8월 14일 15시 52분
입력
2015-08-14 15:49
2015년 8월 14일 15시 4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안내상, 과거 구치소 수감 됐던 이유는?
배우 안내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구치소 수감 경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안내상은 2011년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대학 시절 학생운동을 하다 8개월 간 구치소에 수감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안내상은 “너무 무서웠는데 하루 지나니까 편해지더라. 서울 구치소는 호텔 같은 분위기라 편했다. 나만의 공간에 있으니 천국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해피투게더3)에는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기이자 30년지기 친구 안내상과 우현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