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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형식 “연습생 시절 소외받아 상처…우울증 있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08:34
2015년 8월 11일 08시 34분
입력
2015-08-11 08:27
2015년 8월 11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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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형식.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박형식 “연습생 시절 소외받아 상처…우울증 있었다” 고백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힐링캠프’에서 연습생 시절 소외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힐링캠프’)에선 박형식이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박형식은 전소속사에 속해있던 연습생 시절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사연을 언급했다.
박형식은 “전소속사에서 저를 캐스팅한 매니저분과 친해져서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하고 그랬는데 다른 연습생들이 보기에는 아부를 떠는 것으로 보인 듯하다”면서 “밥도 같이 안먹고 말도 못 들은 척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당시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그때 상처로 우울증이 있었다”며 “회사를 옮긴후 자신을 챙겨주는 멤버들과 함께하며 성격이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을 포함한 500명의 시청자 MC와 1명의 게스트가 맞붙는 긴장감 백배 리얼 토크쇼다.
힐링캠프 박형식.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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