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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현빈 과거 발언 “통장 15개, 적금 통장 여러 은행에 나눠서 만들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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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15:45
2015년 8월 8일 15시 45분
입력
2015-08-08 15:07
2015년 8월 8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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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결혼 박현빈 과거 발언 “통장 15개, 적금 통장 여러 은행에 나눠서 만들어”
박현빈 결혼
트로트 가수 박현빈(33)이 8일 한국 무용을 전공한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박현빈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현빈은 지난해 6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자신의 통장에 대해 언급했다.
박현빈은 “통장이 15개다. 적금 통장을 여러 은행에 나눠서 만들었다”고 밝혀 MC들과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듣던 이정은 불쑥 “할 거 다하고 나중에 사회에 환원할 거냐?”고 물었고, 돌발 질문에 당황한 박현빈은 “그건 이제 나중에”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빈은 8일 낮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친지와 연예계 동료의 축복 속에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김모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전 사장이,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가,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형이 각각 맡았다.
예식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현빈은 “처음 만났을 때 (신부에게) 반했다. 첫 만남에서 입맞춤을 했다”며, 자녀계획에 대해서는 “왕자님과 공주님을 다 낳고 싶다”고 말했다.
박현빈 부부는 결혼식 후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명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박현빈 결혼.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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