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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갑자기 쓰려져 병원行… “신우신염 재발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6:49
2015년 7월 29일 16시 49분
입력
2015-07-29 16:23
2015년 7월 29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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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병원에 입원 중이다.
신지 측은 29일 “신지 씨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 맞다”며 “현재 열이 많이 내리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 재발은 아니다. 특정 지병이 아닌 솔로 앨범 준비 및 객원 보컬 등 다양한 활동 탓에 몸에 무리가 갔다. 최대한 몸을 추스르고 병원 소견을 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려져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지는 오늘로 예정돼 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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