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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악플 법적 대응 시사 “지금 다 보고 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9:58
2015년 7월 20일 19시 58분
입력
2015-07-20 19:57
2015년 7월 20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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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20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렇다”고 심경을 공개했다.
태연은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다.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태연은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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