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썸남썸녀’ 이보영에 차인 심형탁 “아침 8시까지 술 마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0:35
2015년 7월 15일 10시 35분
입력
2015-07-15 09:40
2015년 7월 15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쳐
‘썸남썸녀 이보영’
‘썸남썸녀’ 심형탁이 소개팅녀 이보영에게 고백했지만 거절 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심형탁은 소개팅녀 이보영을 만나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보영은 심형탁의 고백에도 “분명히 좋은 사람이지만 괜찮으시다면 저한테 좋은 선배님이셨으면 좋겠다”라고 심형탁의 교제 신청을 거절했다.
이후 촬영을 끝나고 돌아가는 중 심형탁은 PD에게 전화해 술을 사달라고 했다. 그는 통화내용이 녹음된 사실을 알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심형탁은 “PD와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술 마셨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지훈은 “이건 너무 리얼이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이재명 저격 “범인 지목된 사람이 대통령을 범인 취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휴진 예고’ 병원 대부분 정상 진료…“환자 일정 조정 못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TBS 지원 연장’ 서울시의회 본회의 상정 불발…존폐 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