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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 “최현석 잡으러 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4 13:38
2015년 7월 14일 13시 38분
입력
2015-07-14 13:14
2015년 7월 14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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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오세득 셰프가 드디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문세의 냉장고 속 재료로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에는 오세득 셰프의 모습이 공개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오세득 셰프를 “최현석을 잡으러 왔다”고 소개했다. 또한 자막에는 ‘쾌남 셰프 오세득’이라고 적혀 있다.
예고에서 오세득 셰프는 ‘상남자’ 매력과 화려한 칼솜씨를 선보였다.
한편 오세득 셰프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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