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모욕죄 피소’ 채림·박윤재 남매 무혐의 처분
스포츠동아
입력
2015-07-13 07:05
2015년 7월 13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채림. 사진제공|싸이더스HQ
모욕죄로 피소된 연기자 채림과 박윤재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이들의 어머니를 찾아온 지인 이모 씨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피소된 채림, 박윤재 남매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이 씨가 밤 10시에 채림 남매 어머니의 집을 찾아왔고, 앞서 지속적으로 어머니를 괴롭혀왔다는 점을 고려해 모욕의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 씨는 채림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쳐왔다”고 주장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