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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DJ계의 전설'인 그는 누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9 11:21
2015년 7월 9일 11시 21분
입력
2015-07-09 11:16
2015년 7월 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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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동아일보 자료 사진.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8일 오후 김광한의 한 측근에 따르면 "김광한 씨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호전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지금 상황이 아주 안 좋다"고 전했다.
김광한은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족들은 병실에 모여 김광한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
김광한은 19세의 나이로 한국 최연소 라디오 DJ로 정식 데뷔한 팝 DJ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1988 서울 올림픽 공식 DJ, 1980년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거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광한은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이했다.
MBC 라디오의 김기덕과 함께 양대 DJ로 거론되며 국내 팝음악의 전성시대를 함께 했다. 현재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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