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장윤정·도경완 부부 ‘트로트 후계자’ 공동 MC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07 07:05
2015년 7월 7일 07시 05분
입력
2015-07-07 07:05
2015년 7월 7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장윤정-아나운서 도경완(오른쪽) 부부. 동아닷컴DB
가수 장윤정(왼쪽)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 부부가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의 공동 진행을 맡는다.
KBS는 6일 “‘후계자’는 설 자리를 잃은 전통가요의 부활을 위해 트로트계의 숨은 후계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라며 “장윤정과 도 아나운서는 전국 12개 도시를 다니면 지원자들을 직접 만난다”고 밝혔다.
2013년에 결혼한 이들 부부의 프로그램 공동 진행은 처음이다. ‘후계자’는 10일과 17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차관, 걸레 물고 자나” 휴진하고 심포지엄 연 서울대병원 교수 막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약 투약 혐의’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오늘 첫 재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10일 취임 2주년 전후 기자회견 열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