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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만한 것이 없다… 뇌졸중 위험도 줄여준다 ‘연구 결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8:40
2015년 7월 31일 18시 40분
입력
2015-07-02 11:33
2015년 7월 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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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한 장면.
많이 걸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인구보건학 연구팀은 “노년기에 하루 1~2시간 정도만 걸어도 뇌졸중 위험이 3분의 1정도 줄어든다”면서 “걷는 속도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0~80세의 건강한 남성 3435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심층 조사를 벌였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을 상대로 일주일에 걸어다니는 시간을 따져 0~3시간, 4~7시간, 8~14시간, 15~21시간, 22시간 이상 등 5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의 뇌졸중 발생률을 분석했다.
8~14시간 그룹의 뇌졸중 발생률이 1000명당 55명으로 0~3시간 그룹의 1000명당 80명에 비해 3분의 1이 적은 것으로 나왔다.
또한 22시간 이상인 그룹은 3분의 2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걸어다니는 시간이 많을수록 뇌졸중 발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걷는 시간이 발생률과 연관이 있었고 걷는 속도는 연관성이 없었다”고 전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영국의 현지 언론들이 전하면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3년에는 걷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신체적인 운동으로 뇌 기능을 촉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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