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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윤건, 저작권료 질문에 “한 300곡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0:40
2015년 6월 26일 10시 40분
입력
2015-06-26 09:57
2015년 6월 26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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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윤건이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건-장서희의 부부가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건은 저작권료를 묻는 안선영의 질문에 “안 세어봐서 모르겠는데 한 300곡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건은 “외아들에 서초구 잠원동에 살고 있다”고 밝혔고 안선영은 “자가냐 전세냐”며 관심을 보였다.
윤건이 자가라고 털어놓자, 안선영은 “정말 괜찮다. 장서희 언니 저기 가서 빨리 누워 있어라. 난 하우스 푸어다. 내가 사랑만 보고 결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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