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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계은숙, 과거 각성제 소지 혐의로 日에서도 추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5 12:41
2015년 6월 25일 12시 41분
입력
2015-06-25 11:55
2015년 6월 25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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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
검찰이 ‘엔카의 여왕’ 가수 계은숙(53)에 대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24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계은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계은숙 씨는 최근까지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계은숙 씨를 상대로 필로폰 구입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일본에서 주로 활약하며 ‘엔카의 여왕’으로 통한 계은숙은 앞서 2007년 11월 일본에서도 각성제 소지 등의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도쿄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1년6개월, 집행유예 3년 형을 받고 일본에서 추방당했다.
2008년 귀국한 계은숙 씨는 지난해 2월 국내 활동을 다시 시작했으나, 같은 해 8월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대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1977년 ‘럭키’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계은숙은 1979년 ‘노래하며 춤추며’를 발표, 이듬해 10대 가수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1985년에는 일본 작곡가 하마 게이스케에게 발탁돼 ‘오사카의 황혼’으로 현지에서 데뷔했다.
40여 차례에 걸쳐 상을 받았으며 특히 현지 가수들의 꿈인 NHK TV ‘홍백가합전’에 1989년부터 1994년까지 7차례 출연한 경험이 있다.
‘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 대박이다”, “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 먀약은 어떻게 구한 거지?”, “계은숙 필로폰 투약 혐의, 상습범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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