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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판영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유족 “평소 우울증 앓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11:14
2015년 6월 23일 11시 14분
입력
2015-06-23 11:13
2015년 6월 23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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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영진’
영화배우 판영진(58)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판영진은 22일 오후 11시 45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자신의 집 앞 마당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판영진은 운전석에 앉아 있었고, 조수석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
판영진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판영진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원인 조사에 나섰다.
한편, 판영진은 2008년 독립영화 ‘나비두더지’의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판영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영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영진, 좋은 곳으로 가셨길”, “판영진, 얼마나 힘들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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