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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모두 병원 내 감염자…치사률 9.8%로 높아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0:40
2015년 6월 5일 10시 40분
입력
2015-06-04 20:04
2015년 6월 4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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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5명 추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5명이 추가돼 불안이 커지고 있다.
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검사에서 공군 원사 등 메르스 확진자 5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전해졌다.
이에 메르스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메르스 환자는 총 41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메르스 사망자도 발생했다. 복지부는 기존 메르스 확진자 중 1명이 치료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76) 환자가 이후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 상태가 나빠져 4일 숨졌다.
이로써 전체 사망자는 모두 4명이 됐다. 메르스 치사률도 현재 9.8% 수준으로 높아졌다.
추가로 감염된 메르스 확진자 5명은 기존 환자들이 거쳐 간 병원에 입원했거나 다녀간 환자들이다. 이들 모두 병원 내 감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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