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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포상휴가, 알고 보니 해외판 극한알바?…‘또 속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09:57
2015년 5월 21일 09시 57분
입력
2015-05-21 09:22
2015년 5월 21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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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oveheathledger 웨이보 캡처
‘무한도전’ 포상휴가의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 20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중국 정저우 공항에서 정형돈, 하하를 목격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바닥에 주저앉은 하하,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중국 윈난성에 위치한 산 중턱에서 산악 가마꾼으로 변신했다.
앞서 지난 18일 ‘무한도전’ 멤버들은 10주년을 맞아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당시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이번엔 진짜 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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