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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치명적 단점 발각… 홍진경 “신은 공평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3:51
2015년 5월 20일 13시 51분
입력
2015-05-20 13:30
2015년 5월 20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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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가 치명적인 단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윤소희, 모델 홍진경, 가수 전효성은 음악시간에 이탈리아 가곡 ‘오 내 사랑’을 배웠다. 수업은 선생님이 선창을 하면 학생들이 뒤이어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수 전효성은 노래를 곧잘 따라불렀으나, 윤소희는 살짝 당황한 모습과 함께 불안한 음정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어 윤소희는 한 음정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음정, 박자를 무시한 채 흡사 불도저로 밀어붙히듯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발각돼 음치임이 탄로났다.
이에 홍진경은 “음치였구나 그럴 줄 알았다. 어떡해”라면서도 “공평하다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선 방송에서 홍진경은 완벽한 외모에 뛰어난 두뇌까지 탑재한 카이스트 재학생 윤소희를 부러워한 바 있다.
한편, 수학시간 자진해서 문제를 풀고 풀이과정을 막힘없이 설명하는 등 물 만난 물고기 같았던 윤소희는 음악시간 이후 인터뷰서 “멘붕이었다. 괜히 갑자기 피곤하더라. 좋아하는 수업을 듣다가 자신 없는 걸 하니까 피곤하더라”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더했다.
‘윤소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희, 귀엽네요”, “윤소희, 홍진경 깨알 같이 웃긴다”, “윤소희, 노래 열심히 배우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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