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요원 득남, 세 아이 엄마 됐다… ‘딸 출산 1년 만에 아들 낳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2:40
2015년 5월 20일 12시 40분
입력
2015-05-20 11:55
2015년 5월 20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이요원 득남’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했다.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2004년에 첫 딸을 출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