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몸짱’ 女모델 알몸 화보 촬영? ‘36-25-36’ 몸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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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0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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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셸 르윈 인스타그램
사진=미셸 르윈 인스타그램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28)이 아찔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미셸 르윈이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기 위해 알몸에 가까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라는 제목으로 르윈의 사진 한 장을 18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해당 사진은 미셸 르윈이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빌딩 매거진 ‘아이언맨’ 7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라는 설명과 함께 게재한 것으로, 검은색 끈 팬티에 검은색 ‘킬힐’을 신고 앉아 있는 르윈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뜻 보면 알몸으로 앉아 있는 것처럼 보여 보는 이의 아찔함을 자아낸다.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 미셸 르윈은 평소 자신의 SNS에 가슴과 복근 등을 클로즈업한 사진 등을 게재해 많은 팬의 관심을 모아왔다. 현재 미셸 르윈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약 15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 세계 누리꾼 사이에서 대표적인 ‘몸짱’ 스타로 통하고 있다. 미셸 르윈 홈페이지 프로필에 따르면, 르윈의 키는 164cm, 몸무게는 54kg, 가슴·허리·골반 사이즈는 36-25-36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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