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EXID 하니, 환상 몸매 후끈 “골반이 넓어서…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4 13:13
2015년 5월 14일 13시 13분
입력
2015-05-13 13:22
2015년 5월 13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XID 하니(사진= 맥심)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몸매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달 9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댄스 신고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당시 하니는 1차 커플 결정 전 매력 발산 코너에서는 푸시캣돌스의 ‘스웨이(Sway)’를 열창하며 섹시한 저음과 가창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하니는 1차 커플 결정 코너에서도 짧은 치마를 가리기 위해 담요를 두르면서 “골반이 넓어서 담요가 묶이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