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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권·가인, ‘우결’ 커플링 경매… “정말 끝난 기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15:34
2015년 5월 8일 15시 34분
입력
2015-05-08 14:51
2015년 5월 8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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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조권
‘해피투게더 조권’
‘해피투게더’ 조권과 가인이 프로그램에서 나눠낀 커플링을 경매에 내놓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위험한 썸’ 특집으로 가인·조권, 박주미·박명수, 안문숙·김범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조권과 가인은 ‘야간상점’에서 둘이 함께 끼던 커플링을 경매로 내놨다.
두 사람은 “아담부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때 나눠꼈던 커플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능이 상실돼 ‘깨플링’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우리 두 사람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고, 우리 두 사람이 굉장히 사랑을 받을 때 꼈던 반지이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지고 나왔다”고 경매에 내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조권과 가인은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1년 3개월간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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