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성완종 리스트’ 정국 전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20 03:00
2015년 4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5-04-20 03:00
2015년 4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직언직설 (20일 오후 3시)
4·29 재·보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야당은 심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판세의 반전을 꾀하고 있고 여당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신지호 전 의원이 출연해 정국을 전망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