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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김장훈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절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5:01
2015년 4월 16일 15시 01분
입력
2015-04-16 14:51
2015년 4월 1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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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사진= 동아일보DB)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가수 김장훈이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김장훈은 이날 SNS를 통해 “세월호 1주기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일 년이 지났건만 변한 건 아무것도 없네요. 아픔들만 더 커지고 분열되고, 좌절, 절망 이런 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세월호 이후… 허무주의가 극심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장 좌절할 때는, 분노가 분노로만 끝날 때 인 듯해요”라며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겠죠?”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해 4월16일 발생했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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