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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결국 ‘무한도전’ 하차… “사퇴로 반성의 뜻 보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16:58
2015년 4월 14일 16시 58분
입력
2015-04-14 16:26
2015년 4월 14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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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한도전’ 캡처, 장동민 ‘무한도전’ 하차
‘장동민 무한도전 하차’
개그맨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민 씨는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식스맨 후보의 자리를 내려놓기로 결정하고, 제작진들에게 관련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제 바람과 욕심이 무한도전과 무한도전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도록 미약하나마 후보 사퇴를 통해 제 잘못에 대한 뉘우치는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개 같은 X” 등의 여성 비하 발언으로 일부 청취자에게 불쾌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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