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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 송지은 “유병재와 러브라인, 뒤늦게 알고 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8:15
2015년 4월 8일 18시 15분
입력
2015-04-08 17:11
2015년 4월 8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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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 송지은’
‘초인시대’ 송지은이 유병재와의 러브라인 소감을 밝혔다.
송지은은 8일 서울 상암동 DMS(디지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새 금요드라마 ‘초인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초인시대’ 송지은은 “유병재 오빠와 러브라인이 있다는 걸 대본 연습 현장에서 처음 알았다”며 “정말 많이 놀랐다. 두렵다고 해야하나…”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어떻게 써주실 지 굉장히 궁금하다. 유병재 오빠의 최대 강점이 눈빛인데, 눈빛으로 모든 리액션을 다 해준다. 호흡은 좋다”고 설명했다.
유병재는 “러브라인을 넣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극의 흐름이 먼저이고 내가 짝사랑을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를 꽉 물고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이 출연하는 ‘초인시대’는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20대 중반 세 명의 취업준비생이 겪는 다양한 이야기로 오는 10일 오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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