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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마우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인기가 많지만 대한, 민국, 만세가 조금 더 큰다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복면가왕’이 1년 정도 버틴다면 승산이 있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04-03 05:45
2015년 4월 3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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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동아닷컴DB
●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인기가 많지만 대한, 민국, 만세가 조금 더 큰다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복면가왕’이 1년 정도 버틴다면 승산이 있다.”(방송인 김성주)
2일 MBC ‘일밤-복면가왕’ 기자간담회에서 동시간대 경쟁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견제하며.
● “우리 회사 매출 1위는 이홍기, 꼴지는 나.”(개그우먼 송은이)
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내 매출 서열을 말하며.
● “요즘 시간이 제일 느리게 가는 것 같겠다.”(누리꾼 gold**)
5월26일 전역을 앞둔 연기자 송중기가 하반기 방송될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컴백하는 소식에 달린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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