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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결혼 2년여 만에 득남 “부모로서 최선 다할 것”
동아닷컴
입력
2015-04-01 01:00
2015년 4월 1일 0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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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이민정 득남’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결혼 2년여 만에 득남했다.
이병헌·이민정 양측 소속사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득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은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과 함께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앞으로 두 사람은 부모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부디 새 생명에 대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2013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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