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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양파 싹까지 볶음밥에 넣어…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8:15
2015년 3월 27일 18시 15분
입력
2015-03-27 17:31
2015년 3월 27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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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요리 초보답게 실수를 연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딸 조혜정의 부탁으로 요리에 나섰다.
이날 조재현은 조혜정이 요리를 해달라고 하자 “내가 요리를 어떻게 하냐”며 손사래쳤다. 하지만 거듭된 부탁에 “김치 볶음밖을 해주겠다”며 주방에 들어섰다.
조재현은 익숙지 않은 요리 솜씨로 웃음을 안겼다.
조재현은 도마를 쓰지 않고 재료를 위험하게 써는가 하면 양파 싹까지 볶음밥에 넣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조재현은 “이거 파 아니냐”며 변명했지만 이를 지켜보던 조민기가 “양파 싹이다. 먹어도 되지만 저렇게 넣는 사람이 어딨냐”고 타박했다.
한편 SBS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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