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이거JK 2세 조단 공개…앨범 제작 참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20 11:30
2015년 3월 20일 11시 30분
입력
2015-03-20 11:27
2015년 3월 20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타이거JK 윤미래’
타이거JK가 윤미래를 빼닮은 아들 조단을 소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와 초등학생이 된 아들 조단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 것.
훌쩍 자란 조단의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크면 클수록 윤미래를 닮았다”고 했다.
타이거JK는 “조단이 만든 곡이 이번 앨범에 실린다”며 조단의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자주 조단과 못 놀아주는 죄책감에 조단을 볼 때마다 안아줬다. 그런데 조단이 ‘그러지 마. 이제 애가 아니잖아’라고 한다. 아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드라마 대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타이거JK는 “아직도 윤미래를 보면 설렌다”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