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착않여’ 이하나, 송재림은 만인의 연인?… “감기약 나만 준 줄 알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18:05
2015년 3월 18일 18시 05분
입력
2015-03-18 17:57
2015년 3월 18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착않여 이하나’
배우 이하나가 송재림의 다정다감한 면에 대해 칭찬했다.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 지하 1층에서는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기자 간담회가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하나는 이날 송재림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예전에 내가 감기가 걸렸을 때 나에게 각자 다른 기능을 하는 약 열 가지를 쥐어주더라. 알고보니 나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의 주치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착않여 이하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착않여 이하나, 송재림 진짜 착하다”, “착않여 이하나, 이하나 당황했을 듯”, “착않여 이하나, 나도 송재림이 주는 약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은 뜨거운 피를 가진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