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 언니 출신’ 신현숙, 과거 손석희와 4000회 특집 ‘뽀뽀뽀’ 출연 모습 화제

‘신현숙’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손석희 jtbc 앵커와 아내인 신현숙 MBC 전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4000회 특집 당시의 모습으로 손석희와 신현숙이 출연해 동요 ‘아빠엄마 좋아 엄마아빠 좋아’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신현숙은 ‘뽀뽀뽀’ 4대 뽀미 언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손석희와 결혼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신현숙 과거 뽀뽀뽀 출연 모습에 “신현숙, 뽀미 언니 출신이었네”, “신현숙, 옛날 생각난다”, “손석희 모습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뽀뽀뽀 (신현숙)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