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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참패, 한효주 캐스팅이 문제였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14 12:04
2015년 3월 14일 12시 04분
입력
2015-03-14 11:57
2015년 3월 14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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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쎄시봉의 한효주(자료:동아일보DB)
지난 5일 개봉한 쎄시봉은 흥행에 참패했다.
김윤석·정우·김희애 등 화려한 캐스팅 덕에 설 연휴 최고 화제작이었고 배급사인 CJ의 전폭적인 밀어주기 탓에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지만 이후 관객수는 줄었다.
이와 관련해 쎄시봉의 흥행 참패 원인이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한효주의 캐스팅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앞서 공군 성남비행단 단장 부관실에서 근무하던 김 모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일병의 유족은 사건의 가해자로 가혹행위를 한 한 중위를 지목으나 '악질적인 질책과 얼차례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일병 사건이 터진 직후 온라인상에는 한 중위가 한효주의 친동생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당시 한효주가 출연한 CF에서 퇴출을 요청하는 서명이 이어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쎄시봉, 한효주를 캐스팅한게 잘못…“ "쎄비봉, 재미없다” "쎄시봉 관객수,한효주가 무슨죄냐?"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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