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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몬스터, 믹스테잎 발표 예고… 얼굴에 페인트 끼얹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7:29
2015년 3월 11일 17시 29분
입력
2015-03-11 17:18
2015년 3월 11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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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몬스터 믹스테잎’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믹스테잎’ 발표 소식을 전해왔다.
랩몬스터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RM by Rap Monster’라는 제목에 ‘You do you, I do I’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첫 ‘믹스테잎’ 발표를 예고했다.
‘믹스테잎’이란 기존의 비트 위에 새롭게 가사를 쓰고 녹음한 곡으로, 무료 배포가 기본이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심의를 받지 않아, 래퍼의 생각과 신념을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공개 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한 쪽 얼굴에 검은 페인트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강렬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페인트를 끼얹는 행위를 통해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랩몬스터는 tvN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에 출연, 빛나는 두뇌를 자랑해 ‘뇌몬스터’라는 별명을 얻는 등 천재적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그의 첫 번재 믹스테잎 은 17일 자정 국내외 힙합 전문 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랩몬스터 믹스테잎’ 소식에 네티즌들은 “랩몬스터 믹스테잎, 무척 기대됩니다”, “랩몬스터 믹스테잎, 목표는 바비?”, “랩몬스터 믹스테잎, 보여줘라 니 실력을”, “랩몬스터 믹스테잎, 17일은 언제 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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