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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과거 촌티나는 단발머리 외모 ‘반전’
동아닷컴
입력
2015-03-06 16:20
2015년 3월 6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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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가수 황치열이 엠넷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그러면서 황치열이 과거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모습이 새삼 재조명 받았다.
황치열은 당시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모집하는 오디션에 출연해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불렀다.
황치열은 한쪽 눈을 가릴법한 긴 단발머리에 꽃미남 외모, 구수한 사투리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황치열의 노래에 심사위원 최재림은 “원래 허스키한 목소리냐. 좀 더 깨끗하게 불러볼 수 없냐”고 지적했고, 박칼린은 “합창단을 하면 클래식을 해야 하고 맑은 톤의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괜찮겠냐”고 질문했다.
결국 황치열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음에도 합창단에 합격하지 못했다.
한편, 황치열은 5일 방영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음치로 지목돼 탈락했다. 그러나 탈락한 황치열은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엠넷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출연진이 노래 고수로 위장한 음치와 진짜 노래 고수를 구별하는 프로그램이다.
황치열은 2007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한번만’으로 가요계에 첫 등장해, 그룹 015B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다. 또 드라마 ‘대풍수’와 ‘연인’ OST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 ‘경상도남자’를 발표한 바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은근이 가수 경력이 있네요”,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황치열 앨범 내줘요”,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당시에 합창단 들어갔으면 정말 대박인데 아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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