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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산체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
동아닷컴
입력
2015-03-06 13:13
2015년 3월 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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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산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장모치와와 산체의 평화로운 일상이 포착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에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산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산체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로 연일 고공 시청률 행진을 벌이고 있는 ‘삼시세끼-어촌편’은 6일 밤 9시4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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