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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23인치 허리 라인, 보여주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5 14:26
2015년 3월 5일 14시 26분
입력
2015-03-05 13:46
2015년 3월 5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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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날씬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특집이 전파를 탔다. 게스트로 엠버, 장도연, 손종학, 김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장도연에 관심을 보였다. ‘라디오스타’ 장도연은 “몸의 한 부분을 드러내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이 옷을 입었다”며 “그런데 앉는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MC들이 허리 사이즈를 묻자 “23인치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장도연은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이용진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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