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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정원 별세 ‘급성심근경색’, 지난해 왕성한 활동했는데…‘숙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1 14:56
2015년 3월 1일 14시 56분
입력
2015-03-01 14:15
2015년 3월 1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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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원 별세/오동기획
‘정원 별세’
1960년대를 풍미한 원로가수 정원(75·황정원)이 별세했다.
정원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 40분 서울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등졌다.
별세한 정원의 대표곡은 ‘허무한 마음’을 비롯해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등이 있다. 정원은 60년대 패션과 춤을 유행시키며 젊은이의 문화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었다.
고인은 지난해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는 등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2일.
정원의 별세 소식에 팬들도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정원 별세, 가슴 아프다”, “정원 별세, 노래 기억하겠다”, “정원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정원 별세/오동기획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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